보통 사막생물은 물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분을 얻는 방법도 다양한 방법으로 얻습니다.
특히 많은 사막 동물들은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먹으면서 필요한 수분을 얻습니다. 예를 들어, 캥거루쥐는 씨앗과 식물에서 얻는 수분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딱정벌레는 아침에 몸에 맺힌 안개나 이슬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사막여우는 소변의 양을 최소화하고, 땀을 거의 흘리지 않아서 몸속의 수분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법을 취하죠.
그리고 사막에 사는 많은 동물들이 야행성입니다. 이는 낮에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함이죠.
식물의 경우도 수분을 저장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사막에서 살아갑니다.
선인장처럼 잎이나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식물들이 있고, 뿌리를 깊게 땅속으로 뻗어 지하수를 찾거나, 넓게 퍼져서 적은 양의 비라도 최대한 흡수하는 식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선인장처럼 잎의 표면적을 줄이고, 왁스층을 만들어 물의 증발을 최소화하여 사막에서 살아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