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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1169년 노르만의 침공으로 영국의 직할령이 된 이후 750여년간 영국의 직할 및 통치를 받았습니다. 1536년 헨리 8세가 재정복 이후 영국이 국교회를 강요하자 민중의 반항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국의 재정복 이후 아일랜드는 대농장주들과 영국 상인이 결탁하여 곡물을 영국 본토에 팔아남겨 아일랜드의 경제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 그들에게 남은 것은 감자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작농에게 남은 감자가 1740-1741년 두번의 걸친 혹한과 감자 불황으로 1740년 아일랜드 대기근이 발생하여 인구 200만명이 죽고 200만명이 해외로 이주하였습니다. 그리고 1845년-49년 마름병으로 대기근이 발생하여 인구가 800만명에서 1911년에는 440만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아일랜드의 민족주의와 공화주의가 강화되었습니다. 아일랜드인들은 자신들의 역사, 문화, 언어, 정체성을 되찾고자 하였습니다. 1916년 부활절 봉기하였으며, 1919년 1월 21일 독립을 선언, 1921년 12월 6일 독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