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지표는 GDP 같은 해당 경제의 성장률입니다. 선진국의 경우 GDP 성장률이 낮은 편이나 마이너스나 0% 근접할 경우 경기 불황이라고 할 수 있고 기본 성장률이 높은 개도국의 경우 2~3% 수준도 경기 불황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실업률, 실업급여 신청자수, 주택관련 지표, 생산관련 및 재고관련 지표 등이 경제 상황을 대변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