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 맞는 러닝의 페이스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러닝을 시작했는데 숨이 어느정도 차는게 적당한지가 궁금합니다. 그냥 달라다보면 숨이 차기도 하고, 조금 페이스를 줄이면 숨은 거의 차이 않은데 시간이 증가하면서 다리에 근육통이 좀 생깁니다. 본인의 페이스를 결정하는 기준은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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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혹시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면서 달리고 계신가요?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여 달리고 계신다면 속도 보다는 심박수를 보면서 달려 보시기 바랍니다.
유산소 운동에 가장 적합한 심박수는 180에서 본인 나이를 뺀 정도가 적정 심박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30대라고 하시면 180-30=150 인데요..
적정 심박수는 150~160 정도라고 보시고 그에 맞추어 러닝을 하시면 보다 효율적으로 러닝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수치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통해서 심박수를 체크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혹은 러닝하시면서 옆사람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가 본인에게 적절한 페이스라고 하네요.
달리는 거리,키로수를 정해놓고 1km마다 간격으러 평균페이스를 측정합니다
오늘은 빨리 달리면 5분이내로 1km페이스고 천천히 하겠다하면 6분페이
이렇게 본인이 뛰어보고 설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