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껌씹는 소리, 형이 훌쩍거리는 소리.. 반복되는 소리를 싫어하는듯해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까 미소포니아라는 병이 있던데 그런증상인지 알고싶습니다.
지하철에서 껌씹는 소리를 들으면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인데도 너무 짜증나고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랬던건데.. 형이 비염때문에 훌쩍거리는 소리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형이 특별히 저에게 나쁘게 대하는건 아닌데도 그순간에는 너무 싫어서 다시는 안봐야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됩니다.
이게 미소포니아라는 병인지 궁금하고 치료방법은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명상을 하는것이나 마음을 차분이 갖으라는 답변말고요... 약물로 치료는 병원에서 바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지금 가족끼리 소리때문에 멀어진다는게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 없지만 이런 마을을 갖고 만나서
또 형이 훌쩍거리면 다시는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