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며 집에서는 좀 쉬고 싶은데 어찌나 궁금한게 많은지 끝없는 질문세례에 자주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건 중요한 일이겠지만 힘에 부칠때가 있어요 그래도 다 대답해주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