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란 무엇을 위해 존재 할까요?
모든 분들은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능력도 안되는데 오래 다녔다고 상사이다 내 일도 아닌데 대충 하지 뭐?
오늘 느꼈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상사가 부서를 이직 했는데 자기는 품질에 문제가 있으면 다 같이 왜 이런 것이 발생해서 문제가 되었을까 해야 하는데 내 부서일 아니다 회피하는 부서 선임은 진짜 아니라고 하던 사람이 이번에 문제가 발생하니 회피를 하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왜 그런 걸 까요? 자기가 욕 먹기 싫어서 그러는 것 일까요? 이런 회사는 오래 못가는데 그게 싫으면 그렇게 않하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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