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임플란트가 완료 되었고 한달 전 쯤 임플란트 홀이 혀에 날카롭게 느껴져서 치과에서 레진으로 홀을 막고 왔습니다.
레진이 떨어진 건 아닌데 마모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또 같은 현상이 나타났고 레진으로 막은지 얼마 안 됐는데 설마 했는데 워터픽 사용 중 홀 안에 있던 고무가 빠지더라구요
아 레진이 또 떨어졌구나 하고 저번 주 목요일에 치과에서 다시 레진으로 홀을 막았습니다
그런데 4일 뒤 월요일(오늘) 또 홀 주변이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아직 레진이 떨어졌는지 확인은 못 했고 사실 거울 보고 자가확인이 어렵습니다
제 질문은...
1. 원래 홀레진이 이렇게 잘 떨어지나요?
2. 홀레진을 단단히 하는 방법은 없나요?
3. 홀에 레진이 남아 있어도 홀 주변이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