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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wisdom23.03.16

M2E(move to earn), P2E(Play to earn) 등의 개념이 언제부터 등장을 했는지요?

M2E(move to earn), P2E(Play to earn) 등의 개념이 언제부터 등장을 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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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M2E(Move to earn)와 P2E(Play to earn)는 모두 최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등장한 개념입니다. 이들 개념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게임, 스포츠, 챌린지 등에서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면 암호화폐나 토큰 등의 보상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M2E의 경우, 예를 들어 걷기나 운동을 하면서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암호화폐를 채굴하거나 보상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P2E는 게임에서 캐릭터를 키우거나 아이템을 수집하면서 보상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개념은 2010년대 후반부터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몇 년간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M2E와 P2E의 정확한 등장 시기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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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6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M2E(Move to Earn) 및 P2E(Play to Earn)의 개념은 몇 년 동안 있었지만 2021년 블록체인 기반 게임 및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등장으로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M2E의 개념은 신체 활동이나 움직임에 참여하여 암호화폐 또는 디지털 자산을 얻는 것과 관련이 있는 반면, P2E는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가상 세계에 참여하여 보상 또는 암호화폐를 얻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은 블록체인 기술이 디지털 자산 교환에서 더 큰 투명성과 보안을 허용함에 따라 더욱 대중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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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M2E라는 것은 걸으면서 돈을 번다는 뜻이며, P2E라는 것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뜻입니다. 해당 개념들은 이번 코인이 급등하면서 부상하게 된 개념인데 실제로 해당 개념이 적용되기 시작한 것을 본다면 M2E는 가장 최근인 2020년도부터 였으며, P2E는 아이템매니아와 같이 게임아이템 거래를 통한 역사까지 되짚어 거슬러 간다면 25년정도가 된 개념입니다.

    다만 이러한 P2E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고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엑시인피니티라는 게임이 급등을 하면서 시작되었는데 해당 코인은 동남아시아에서 유행하면서 2천원이었던 코인이 20만원까지 상승하게 되면서 게임을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개념이 정립되었습니다. 물로 현재는 1만원까지 하락하게 되면서 해당 코인의 가치는 급락한 상황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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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코로나 시기에 수많은 알트코인의 출현과 함께 해당 개념들이 등장했습니다.

    • 두 개념 모두 플레이를 하며 일정 보상을 받는 개념으로 이전에는 ui/ux 만으로 사용자를 확보하려 했다면

      현재는 일정 보상을 주면서 mau를 올리는 전략이 유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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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M2E(Move to Earn)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경제 생태계에서,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얻은 가치를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행되는 가상자산을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가상자산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P2E(Play to Earn)는 게임 속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가상자산을 실제 화폐로 전환하여 보상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을 결합하여, 게임을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2E는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분야 중 하나이며, 다양한 게임 업체들이 P2E 기반의 게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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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P2E 게임의 시초 격으로는 가상 고양이 육성 게임인 ‘크립토키티입니다.

    유저가 NFT 속성의 고양이들을 교배해 자신만의 희귀한 고양이를 만드는 게임으로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등 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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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E2E와 P2E와 같은 개념은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개념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발전과 함께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M2E는 "Move to Earn"의 줄임말로, 이는 일상 생활에서의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걷거나 운동을 하면 암호화폐가 지급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P2E는 "Play to Earn"의 줄임말로, 게임을 플레이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개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에서는, 게임 내에서 얻은 아이템이나 가상 자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하여 현실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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