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다른 사람이 부탁을 하면 내 일이 많은 상황에서도 거절을 잘 못해서 일이 산더미처럼 많이 쌓일 때가 있어요. 어떻게 거절을 해야 기분이 안 나쁘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능한쿠스쿠스130입니다. 아직 내 일을 다 못한 상황이어서 내 일을 하고 난 후 도와준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느시236입니다.
있는 그대로 본인의 일도 아직 남아있어 도와주기 힘들다고 말하는게 좋아요. 꾸밀 필요없이 솔직하게 말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이 나쁜거죠. '도와주기 힘들다' 는 이 말이 하기가 어렵다면, '내가 하던게 있어서.. ㅇㅇ때까지 끝내야 하는거라~ 이거 끝내놓고 도와줘도 될까요?' ' 라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