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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물소298
다정한물소29820.12.18
짜증이나고 심술이날때 어떻게 푸나요

이유없이 짜증이나고 반항심도생기고 괜시리 성질이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좋은 방법있을까요 특별히 화나지도 안은것같은데 그냥짜증이나고 만사가귀찮을때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 뇌를 쉬게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게임하지말고 유투브 보면 불멍 하는거나 아니면 기차가는거 계속 틀어주는거 있거든요 편한 자세에서 그것만 쳐다보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진정되더라구요 담배나 게임 폭식은 절대 금물 입니다 저도 다 해봤는데 순간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지만 나중엔 더 힘들어져요 참고하세요


  • 일단 그냥 걸어 보세요

    목적지도 정하지 말고

    동네 한바퀴 돌아 본다고 생각하고

    추우니까..옷 따뜻하게 챙겨 입구요

    시선이 가는데로 걷다가 보면.. 계속 걷다가 보면

    아..조금 빠르게 걸어 보세요..

    그러다 호흡이 평소보다 조금더 가빠지면서도 짜증이 날때보다

    호흡이 편안해 집니다.

    그러면서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짜증나고 귀찮아지던 마음이 나아 질꺼예요


  • 만사가 귀찮으면 저는 일단 아무것도 안해요,,

    머리가 쉴수 있게 하루정도는 아무것도 하지않아요

    쉬었는데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으면, 저는 종이에

    내 기분을 적어봐요~

    지금 나는 무엇이 짜증나고 심술이나는지

    현재 내상황은 어떤지, 최근 무슨사건들이 있었는지 그때 내 마음과 기분은 어땠는지,

    지금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두서없이 끄적이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기분도 풀리는 경우가 있어요~!

    혹은 원인을 찾고 대처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안풀린다면 청소를 합니다~~

    괜히 짜증날때 주변을 둘러보면 엉망진창인 경우도

    종종 있어요! 주변정리를 하다보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을 보면

    마음도 차분해져요😊


  • 그냥 잠을 좀 자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그때의 상황을 피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이 화가 나거나 짜증나는 때는 시간적으로 게속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라서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그 시간이 지나가면 짜증나는 일이나 화가나는 일도 별거 아닌걸로 생각이 들때가 많아 뒤늦게 후회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다라서 화가 나거나 할때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몸의 호르몬도 변화하고 피곤도 풀려서 약간 다른 기분이 들겁니다 아니면 음악을 들으면 기분도 따르게 반응해서 짜증나는 일도 화가 나는 일도 다르게 보일겁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통해 기분전환을 하곤 하는데 꽤 효과가 많습니다 이런 상식적인 방법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유없이 짜증나고 반항심이 생길 때가 있지요.

    질문자님이 내면에 스트레스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명상을 통해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되돌아 살펴보고,

    그 화가 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조금씩 해결해 간다면 내면의 스트레스가 점차 사라질 것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노래방을 갑니다 요즘에는 노래방을 갈수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집에서 believer-imagine dragon , Lazenca save us -하현우 ver. 등등 고음을 요구하는 노래들을 부르며 소화합니다.

    오랫동안 그러지만 않으면 다소 시끄러워도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시국이 이러니깐요 ㅋㅋ...

    노래로 해소하는 방법 이외에도 또 한가지 더 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홈트레이닝을 좋아해서 집에 홈 짐을 차려놓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받을떄 강한악력을 요구하는 운동을 주로 합니다. 예를들어 풀업,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등등 인데 장비가 아예없으시다면 다양한 자세로 풀업을 힘이 빠질때 까지 하시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어떤 방법을 쓰던지 짧은 시간안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켜서 스스로 지치게 만들면 여러가지로 생각이 정리가 되고 기분이 진정이 됩니다. 처음이 힘든법이죠 한번 시도해보세요!!


  • 약간 짜증나고 심술날땐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조금 예민해서 별로 안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럴때 밖애 나가서 은동을 하고나 아니면 산책? 등으로 푸는게 좋은거 같더라고요. 운동으로 풀면 운동을 하면서 아무생각도 들지않아서 좋습니다. 그러니까 기분이 안좋을때 운동을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만사귀찮을땐 그냥 잠자기요....!

    그리고 기분전환겸 방구조 바꾸고 대청소 or 드리이브 추천이요 정말 그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다른 생각을 안하게되니 세상 걱정이 조금을 덜어져서 마음이 조금 편해지고 그 후에 깨끗해진 방을 보고 만족을 하고, 드라이브하고 좋은 공기 좋은 풍경보면서 그 순간의 짜증났던 순간을 잠시 진정 시킬수 있을거같아요:-)


  • 저는 일단 심호흡을 크게 몇번 들이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좀 화를 식혀요

    속으로 후 후 하면서 진정하자, 진정하자 이 생각 많이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주지 말자 이생각도 하구요

    최대한 자기최면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유없이 짜증나고 반항심 생기고 심술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 보다는

    자기 최면해서 최대한 피해 안가게 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사실 그렇게 스트레스받을때는 맛있는 음식이 최고입니다 필자는 술을 매우좋아하는 애주가로 스트레스가 생길때마다 소주 아니면 맥주와 그날땡기는 안주를 직접만들면서 만드는과정속에서 스트레스 풀림과 행복을 느끼면서 생각을정리하고 술기운을 느끼며 행복함을 느끼고 생각을 정리한답니다 성인이시라면 술과 맛있는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 본인과 똑같이 짜증이 나고 반항심을 가지고 있고 괜히 성질 부리고 만사 귀찮아하는 동생이 있다고 생각 해보세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정말 한 대 쥐어박고 싶기도 하고 얄미우시죠? 질문자님의 그런 모습을 혹여라도 다른 분들이 보시면 똑같이 생각 하실 겁니다 그렇게 무시 당하기 싫고 짜증만 엄청 내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마인드 컨트롤을 하시고 “나는 완벽한 사람이 돼서 부러운 존재가 될 거야” 라는 생각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질문자님은 존경 받기 마땅한 사람입니다


  • 이유없이 짜증 날때가 있지요.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전국인들, 전세계인들도 인간이라는 동물이기에 이유없이 짜증이 나고 화나기도 하고 때론 웃기거나 기분이 좋기도 하고 현타도 옵니다. 자연스러운거에요. 한두가지의 감정만 가지고 살수도, 그럴수도 없습니다. 감정이 적다는것은 그만큼 많이 참고 있는것이거나 감정이, 마음이 아픈겁니다. 자연스러운거에요. 일단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반항심이 생기고 그렇다면 저는 그럴때는 영상을 봅니다. 특히 재미있거나 공포게임 먹방이나 등이요. 그래도 기분이 안풀리면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해보는겁니다. 아니면 작은 목표를 둬서 이뤄내는 일도 있습니다. 일기를 1개월중에 10번은 써본다거나, 독서를 10권 읽기, 독후감 쓰기 등이요. 그중에 일기 한번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일기는 자신만의 대화의 도구 이니까요. 되도록이면 긍정적인면이나 왜 기분이 안좋은지, 이러한 기분이 오면 어떻게 해야겠다는 등 풀어보면서 쓰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즐거웠던 일이나 슬펐던 일, 모든지 다 써보세요. 효과 있습니다.

    일기가 오글거린다 싶으면 친구랑 대화하면서 놀거나 하세요. 아니면 영화를 같이 보거나, 만약 성인이시면 자차로 바닷가 한번 보고 오세요. 귀찮으시면 계속 집에만 있어보세요. 언젠가는 나오고 싶을날이 올겁니다. 나쁜 생각 말고 좋은 생각만 해보세요.


  • 저는 그냥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것같아요.

    유튜브로 재밌는 영상 모음집을 보며 웃으면서 그감정을 조금 해소하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간식들로 배를 채우면 덜 예민해지고 기분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근데 사실 짜증이나는 이유가 있으실거에요.

    자신은 잘모르더라도 신경쓰고 싶지않은 부분에 갑자기 짜증이 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 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