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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찬란한타이거

약간찬란한타이거

윗층에 무슨일이 날까봐 너무 걱정돼요(층간소음 및 싸움)

일단 저는 정신적 질환이 없습니다

소리로만 들으면 저희집 윗층엔 부부랑 애들이랑 강아지 한마리.. 이정도 살고있는거같은데 주에 꼭 한두번씩은 밤중에 천장에서 싸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 저번에는 진짜 심해서 화장실에다 대고 너무 시끄럽다고 소리쳤더니 갑자기 멈추셨어요..

제가 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라 집에 있으면 오만게 다들리는데 최근에는 싸우면서 뭔 물건 던지는 소리까지 나고 악!!!하고 소리를 지르니까 제가 다 무서워요 혹시몰라 녹음도했는데 휴대폰녹음은 크게 소리지르는거 외에는 잘 안잡히더라구요.

윗층 낮에도 밤에도 쿵쿵(발망치)하는건 저희도 어쩌면 밑층한테 그러고있을수 있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데

싸우고 소리지르고 뭐 던지는소리나고

이거는 걱정되서 신경이 쓰여요ㅠ

나중에 너무 심해지면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불편함이 크다 라면

    경비실 또는 관리사무소에 가서 민원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적으로 나서게 되면 안전상 위험도 크오니 절대 본인이 직접 개입 하지 않아야 하고

    앞서 언급했듯 경비실 또는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도록 하세요.

  • 일단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직접 뭐라고 하는 경우에는 요즘 워낙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보복과 같은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소음이 너무 심한 경우에 그리고 그게 싸움이라고 생각이 들 경우에 관리사무소에 먼저 이야기를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윗층에서 싸우는 소리들리는데 혹시 무슨일 날까봐 걱정되시는 군요 그럴만도 하겠지요 세상에 사건사고가 너무 많으니까요 그래도 본인이

    참을수 있으면 그냥 넘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안좋은 사람같으면 신고했다고 난리치면 싸움으로 발전하면 븐인이 복잡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 우선은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여 해당 호수에 자제를 요청하는 연락을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층간소음이라는 것이 아파트에 따라서 방향성이 없기 때문에 윗집이 아닐 수도 있고 하니 직접 신고하시는 것은 그 집이 맞고 사건 사고의 우려가 확실하다고 판단될 때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지는 않으시겠지만 혹여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방문했는데 그 집이 아닌 경우 걱정되어서 신고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괜한 오해를 받아 이웃 간에 의심과 불화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 및 자제를 요청하고 이후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일상에 해가 되도록 반복된다면 그 때 신고 등 다른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여러 세대가 살아가는 아파트나 빌라 등에서 위층에서 상식 외의 소음이 들리면

    분명 염려가 되고 신경이 쓰여지는데

    정말 평소보다 너무 큰 소리가 나거나 한다면

    이를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너무 심해지면 일단 경찰보단 관리사무소에 신고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엘비를 같이 타거나 했을 때 상처나 그 분들의 태도도 보고요

  • 좀 많이 심각하시다면 관리사무소한테 연락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경찰에게 바로 신고하기엔 좀 그렇지만 관리사무소에서도 이 소식을 알고 있으면 좋을 거 같네요

  • 윗층에서 상당한 소음이 있고 싸우고 그런 것으로 여겨지면

    저라면 조심스럽게 경찰에 신고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관리 사무소에라도

    연락을 취해보세요.

  • 윗층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시겠네요.

    걸어다닐 때 발망치도 슬리퍼를 신거나 매트 깔지 그렇게 안하거든요. 거기다 부부 싸움을 너무 크게 하네요. 윗층 아이와 강아지도 엄청 무섭겠어요.윗층 시끄러울 때는 욕실문 완전히 닫으시고 음악이나 티비 크게 틀어 놓으시면 소음이 조금 덜할거예요. 신고는 생각하고 조심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예전에 살던 아파트 위층에서 부부싸움을 심하게 하던 가정이 있었습니다. 수시로 올라가서 얘기를 했지만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관리사무소에도 얘기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윗층이 이사를 갔습니다. 그때 느낀 소감은 단호하게 대처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층간 소음 스트레스는 참기 어려울 때도 있고 해결하기가 쉽지도 않은 문제입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서는 말씀하신대로 녹음등 증거가 필요할텐데 휴대폰으로 녹음이 잘 안된다면 고성능 마이크가 있는 녹음기로 증거를 남기십시요. 그리고 직접 위층과 접촉하시는 것은 피하시고 일단은 관리실등에 연락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여의치 않다면 불기피하지만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자가가 어니고 전세나 월세라면 기한 만료후 바로 퇴거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오래된 건물이나 빌라는 층간소음이 발생합니다. 제가 사는 집이 그렇습니다. 관리사무실이 있다면 가셔서 특정되지 않게 민원 넣으시고 윗집과는 불필요하게 부딪힐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세상에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걱정되는건 당연

    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나서면 위험할수있으니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도움요청을해보세요

    바로윗층이니 마주칠확률도있어 미리조심하는 게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