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웃는거 관련 궁금한게 있어요~!

25년 5월생 남자아기를 키우고있어요

건강하게 태어났고

영유아검진에서도 잘크구 있다 하시더라구용!

이젠 사람 보면 엄청 잘웃는데

사진처럼 썩소라 해야되나요 이렇게도 웃는데

이건 기분이 더 좋을때 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검진 시 의사의 소견에 대한 특별한 문제점 및 이상이 없다 라면 아이는 잘 크고 있는 중 이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 상 아기가 웃는 모습은 기분이 좋음을 표현하기 위한 모습 입니다.

    생후 3~ 6개월 부터는 아기는 특성 사람을 알아보고 웃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아기의 웃음은 엄마.아빠를 알아보고 사회적미소를 짓는 것이므로 크게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진 속 표정은 불편한 의미의 썩소가 아니라, 발달 과정에서 아주 흔히 나타나는 초기 미소/사회적 미소의 한 형태입니다. 즉 표정근육이 아직 완전히 조절되지 않아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미소입니다. 이 표정은 사회적 미소가 잘 발달하고 있다는 뜻으로 전혀 이상 신호가 아니고 발달적으로 매우 정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기가 사람을 보면 웃는 모습은 건강한 사회적 반응으로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아이가 웃을 때 자연스럽게 짓는 표정에는 다양한 감정이 담길 수 있는데요, 사진처럼 살짝 찡그린 웃음이나 썩소 같은 표정도 아이가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에서 나오는 웃음일 수 있습니다. 이런 표정은 아이가 기분 좋고 안정된 상태임을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 방식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마다 웃는 표정이 다르고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이가 주변 사람에게 웃음을 보이며 교감하려는 시도 자체가 정서 발달과 사회성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다양한 웃음 표정을 따뜻하게 받아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입니다.

    아이의 다양한 표정을 관찰하며 그때그때 반응해 주는 따뜻한 관심이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되니 꾸준히 사랑과 격려로 아이와 소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