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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잠자리7
고매한잠자리7

해고를 당했습니다.욱하는 마음에..

약 5년을 다닌 회사에서 해고 당했습니다.

몸이 정말 안좋아서 하루 무단 결근 하였는데..

그걸 꼬투리 잡아서 상사로부터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욱해서 그만둔다고했습니다.

5년 조금 넘게 회사다니면서 1년차에 상여금 나온것 빼고는 상여금 0원에 연차수당 역시 0원 이었습니다.

전 그냥 이회사랑 선 긋고 싶어서

오늘..그러니 어제 퇴직금 정산하였습니다.

약 1,700만원 수령 하였습니다.

3개월 급여 총액 합이 기본급+@해서 900만원입니다.

퇴직금 정산할때도 그냥 빨리 마무리 하고싶어

그냥 회사쪽에서 말하는대로 그냥 받았습니다

이런쪽은 겪어본적이 없어 1,700만원이 합당한

퇴직금 인가요?

그리고 아파서 하루 무단결근으로 해고 할수있나요?(진단서 첨부 가능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당해고같아서..

이런경우 해고 예고 수당 도 받을수있을까요?

아버지랑 연결된회사라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는 않지만

그동안 추가수당없이 밤 10시 11시 까지 일한것과

인원없을때 지게차 운전 물류수동등 갖은 일들을 다했는데 이렇게 해고당하니 어이도없고 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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