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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딱새233
행운의딱새23323.07.28

건조기 로만 빨래를 말려도 옷감에는 문제가 없는 건가요?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되도록이면 빨래방에서 빨래를 하고 건조까지 해가지고 오는데요. 건조기의 뜨거운 열풍으로 빨래를 계속 말려도 옷감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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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호랑이145입니다.

    건조기는 편리함때문에 사용하는이점이 큰것이지 결코 원단에 뜨거운바람이 좋을수는 없습니다.

    제일좋은건 자연 건조지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세탁물을 건조기로 건조시킬때에는 세탁물의 텍을보고 건조기사용이 가능한지를 파악하시는게 가장중요해요.
    경험상 비싼소재나 면이 많이 포함된 옷들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 안녕하세요. 날쌘족제비92입니다.

    건조기가 진짜 편한긴한데 뜨거운 바람 쐬면 옷감에 안좋긴하죠. 건조기 사용 시 옷이 수축하는 정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코스 설정 시 건조 정도를 [약], [섬세] 또는 [울/섬세] 코스를 사용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너무 뜨거운 고온은 옷감을 상하게 하니 적당한 온도로 건조를 해주는게 좋아요. 건조기 사용시 줄어드는 소재가 있으니 건조기에 넣기전에 세탁라벨을 잘 봐야해요.


  • 안녕하세요. 짙푸른들소260입니다.


    워낙 고온이라 옷감이 상하거나 줄어들 수 있어 생각보다 건조기 사용이 금지되는 옷감이 많아요 니트종류 뿐만이 아니기때문에 옷에 붙어있는 택을 잘 확인하시고 건조기 사용하시면 괜찮으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강직한사자입니다.

    세탁물에 붙은 택에 세탁이 가능한지 꼭 보시길 바랍니다 괜찮을거 같아서 돌렸더니 이불이 탔습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건조기의 뜨거운 열풍으로 빨래를 계속 말리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의 열풍은 옷감의 섬유를 약하게 만들고 옷감이 줄어들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조기의 열풍은 옷감에 붙어 있는 먼지와 먼지 진드기를 죽이기도 하지만, 옷감의 색을 바래뜨릴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사한펭귄61입니다.


    아무래도 자연바람이 아닌 고온의 건조한 바람으로 건조시키기에 민감한 섬유재질은 상하거나 색이 진해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위와모다양한847입니다.

    니트나 순면제품 그리고 수영복같은 고무 소재의 옷은 원단이 상하거나 줄어들수 있어요.그리고 보통 세탁물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