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술접대를 통해서 거래처와 계약을 맺는 등의 행태가 뿌리뽑혀야 할 것 같습니다. 술문화가 영업사원의 건강을 해쳤기에 이른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요. 술은 너무 자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술을 너무 마시다가 온 건강문제에 따른 고충으로 영업사원이 엔지니어에게 부탁한 것 같은데요. 원래는 고객 접대는 영업사원이 해야 하는 것이 맞고요. 엔지니어는 예외적인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업사원, 상사, 그리고 관련부서와의 명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한데요. 회사의 정책과 문화, 그리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다만 제가 엔지니어라면 한번 정도는 영업사원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다고 보지만 다만 엔지니어로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면 못하겠지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되는 선에는 도와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 아버지도 시 경찰서에 교통계에 장으로 근무하실 때 눈으로 인해서 출근이 불가해졌을 때 수사계 장이신 분이 아버지의 업무를 대신 도와주기도 했거든요. 부서가 다르고 업무파트가 달라도 상황이 어렵다면 한번은 도와줄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