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인데 상사한테 아부가 심한듯한데 어찌봐야 할까요
주말쉬는날에도 궂이 오지말라고 하는데도 이삿짐까지 날라주러 갈정도입니다
그냥 무시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직장에서 필요 이상으로 상사들에게 아부하는 동료들은 어디가나 있습니다. 그분들은 그분들의 인생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못본체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꾸 신경을 쓰시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네~사람마다 자기 장단점이 있고 또 상사분들도 그들만의 보는 관점이 있으니 본인의 장점을 살려서 업무를 보시면 아부하는 동료보다 상사분이 잘볼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그냥 그렇게 하든지 말든지 관심을 안가지는게 좋습니다.
근데 그런부분이 눈에 거슬리긴 한데 자기만의 사회생활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본인 일에만 신경쓰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너무 친하게도 그렇다고 너무 거리도 두지 마시고 적당한선에서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각자의 사회생활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잘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위에 잘 보여서 성공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본인이 잘 하는 것을 열심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아부가 심한 사람은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이 그러는데 그건 개인의 자유 입니다
하지만 질문자 분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온다면
뭔가 대처가 필요하지만 아부를 떠는 분도
나름 야망이 있고 잘보이고 원하는게 있으니
나름 열심히 노력하시는 거니 너무 나쁘게 보진 마세요
다들 살기 힘든데 아부떠는 것도 쉬운게 아닙니다
안타까운 동료분 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아부가 심한사람들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보죠... 근데 그런넘들이 진급합니다. 참 서글픈 세상이죠. 그냥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