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를 오래전부터 젊음의 거리라고 불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몇번을 가봐도 어떤점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걸까 길거리에 피아노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다른 재밌는것들이나 방문지가 있어서인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