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해결책만을 제시하는 애인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가끔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애인에게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얘기를 하는 편인데요.
저는 "그래 속상했겠네.", "무슨 그런 사람이 다 있냐." 같은 공감하고 위로를 해주는 말을 원했는데,
애인은 "무시해~" 라던지 "뭐라고 한 마디를 해." 와 같은 해결을 하라는 식의 말을 해요.
그런 말을 들으면 나는 당연히 무시하고 있고, 무시를 못 해서 말을 하는게 아니라 너가 공감해줬으면 해서 말한거라고 해도, 그때만 알았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요..ㅜㅜ
그리고 상황이 바껴서 애인이 저에게 고민 상담을 하면 저도 위로를 해주다가도, 애인도 제 마음을 느꼈으면 좋겠어서, 해결 방안을 원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애인의 화법으로 똑같이 자기도 기분이 언짢아해요. 그런데도 시간만 지나면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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