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원래 학대라는건 다른사람에게 주로 할때 하는 말인데
같은 실수라도 남이 하면 관대하게 넘어가는데
제가 하는건 스스로가 용납이 안되고
자책하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
이렇ㅍ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누구보다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너무 표정이 메말라있는 거 같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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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본인을 위해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니라면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됩니다. 너무 본인을 탓하고 채찍질하기보다는 본인에게 수고했고 고생했다고 칭찬도 해주면서 본인을 사랑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내 자신을 내가 안 믿어주고 학대하면 남들도 질문자님한데 그리 할수 있어요 내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생활을 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