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진짜 안 변한다 .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진짜 일까요?? 바꿀수 있다는건 그냥 그사람의 욕심이고 바램일 뿐일까요??
안좋은 버릇은 고칠라고 노력하면 되는거 같은데
왜 저런말이 나오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사람들만 본다고 하더라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노력을 하다보면 버릇이 좋아질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물론 변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천성이 바뀌지 않으며 바뀔 수 있는 사람이라도 그 동안의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통용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사회생활을 하시다보면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는 반대입니다. 간혹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흔하지 않죠.
열에 9명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변하기 위해선 계기가 필요합니다.
변화기 위해 계기를 만들어주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쉽게 변하지는 않는것같긴해요
본래 성향에서 살아온 환경이나 주변상황에따라 달라지긴 하는것같지만 내면 깊숙이 있는 타고난 성향은 늘 있긴한듯해요.
노력을 한다면 그 행동의 횟수는 줄이겠지만 결국 가끔씩 튀어나올수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