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잘못된것을 가르칠때 자기가 원하는것을 안해줘서 악을 쓰는 아이에게 다그쳐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울게 해서 포기하게 만들고 이야기를 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타협점을 찾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