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아기는 원래 엄마만 찾나요?
제가 일어나서 조금 움직여도 울고 제가 움직일때마다 울어서 너무 힘드네요 씻으러 들어가도 울고 계속 울어요ㅠㅠㅠ이때쯤이몈 원래 이렇게 우나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엔 엄마만 찾을 겁니다.
자연스런 현상이니 너무 염려 마십시요.
엄마가 자리를 잠깐 비울 땐 아이가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놀잇감을 주고 가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고 주애착관계가 엄마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만 찾습니다. 또 아이의 의사표현을 울음으로 대체하기에 자주 웁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애착형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애착 대상을 통해 안정감과 편안함을 가집니다.
아기에게 다음에 할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기 바랍니다.
책꽂이에서 책 꺼내 올께 기다려!
화장실 다녀올게
설겆이 하고 있을게 등 아이에게 수시로 엄마의 행동을 이야기 해주는 것도 아이가 울지 않게 하는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는 애착에 대해서 강하게 형성되어 나타날수있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것은 시간이지나고 아이가 성장하다보면 좋아질수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시기에는 엄마를 많이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엄마를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애착인형등을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애착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그러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엄마가 떨어져 있어도 멀리가지 않고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말과 행동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3개월 정도라면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무서워할 나이이기도 합니다.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아이가 이상한 것이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점점 괜찮아지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3개월 아기에게 엄마는 온 우주입니다.절대적인 신같은 존재입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편하게 지내시려면 이제부터는 움직일 때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고 움직이세요. 예를 들어 /엄마가 화장실에 쉬야를 하고 올거야~/ 이런식으로 어디를 가는지,언제 오는지를 알려주시고 아이가 따라온다고 하면 동행하세요. 아이가 원하면 볼일을 볼동안 같이 화장실안에 데리고 있거나 문을 조금 열어놓아서 아이를 안심시켜야합니다. 엄마가 움직일 때마다 약속을 잘 지키는 모습에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면 제자리에서 기다릴수 있는 아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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