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안착했던 종목중 노림수가 있는 종목이라면 조정시 진입 날짜와 위치가 정해져 있을까요?
엘티씨 ( 170920 )
2021년 01월 19일 상한가에 진입한 "엘티씨"라는 종목입니다.
당시 상한가는 6년 이상의 진입해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주는 구간이었지요.
저 정도의 긴 노력을 했다면 급등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조정에 들어가 버리네요.
저렇게 노림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종목이 조정에 들어간다면 신규 매수자의 입장에서
어떤 관점을 가지고 봐야할까요?
또 저런 행위를 한 종목에서 공격 지점의 위치와 시간이 정해져 있는걸까요?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노림수 있는 차트가 조정에 들어가면 신규 매수자는 매수할 준비를 하면 되겠지요?^^
매물대를 돌파하기전 아무런 움직임없이 시세를 분출한 종목은 이후 조정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물량을 확보할때 따라들어는 세력들을 떨궈야 하기에 조정은 필수입니다. 이후 신용을 떨구는 행위를 기간을 통해
수행합니다. 즉, 종목에 따라 부여되는 신용구간 30일등이 지난 후에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조정이 필요하다면 세력이 움직이기 전까지의 금액 이하로는 조정을 주지는 않을꺼라고 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세력의 개미털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상한가를 개미들이 만들수는 없고 분명히 세력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렇게 세력들이 상한가를 만들었으면 자기들이 높은 가격에서 팔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높은 가격에서 거래량을 빵~ 하고 터트리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겨야하는데
지금 보시면 상한가를 찍고는 거래량 없이 그냥 빠져버렸습니다.
세력들이 이종목의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시세를 올리기는 쉽습니다.
만약 이종목 손실중이라면 물을 한번 타서 평단가를 낮추시고 좀더 지켜보십시요
분명히 더 크게 상승할것으로 저는 분석을 합니다.
성투하십시요~^^
시간과 위치는 정해져있지않습니다. 그런게 공식적으로 있다면 돈 못버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노림수가 있을경우 과하게 눌러진자리에서는 매수해봄직합니다. 조정이 어디언제까지 내려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의 무기인 분할 매수로 접근하면 승률을 높일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