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직전 내려 온 장대양봉 한개 종목 다시. 상한가 갈까요?
두달 넘게 기다리다 오늘 상한가 갈 듯 하더니 내려 왔네요 장대 양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가다릴 경우 상한가 갈 수 있을까요?
차트상 장대 양봉 한개째라 곧 상한가 갈 듯 보여지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 까요?
대창스틸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역사적인 고점이 6800원이구요
6년동안 전고점을 한번도 돌파하지 못한 주식이에요
신저점은 계속 갱신이 되는데 신고점은 갱신을 못하는거라
4000원 가기도 힘들어 보이네요,,,
참고하시어 투자히시고, 모든 주식엔 정답이 없고
익절은 언제나 옳다는것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늘 성투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채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일단 박스권을 뚫고 올러온 위미있는 양봉이네요
제가 봤을땐 매집양봉같네요
하지만 얼마나 다시 모으고 올라갈지는 모르는거에요
근대 종목자체가 소외받는 섹터 종목도 아니니
조만간 다시 고점 뚫으러 갈거같습니다
이전 고점 밑으로 내려가진 않고 이전고점을 지켜주는 모습은 횡보하다 다시 올라갈거같습니다
거래량만 많고 저런건 장대양봉이라 부르지않아요
큰 재료가없는 한 다시 상한가를 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런 경우에는 이미 위에서 먹고 내려왔다고 해석되어지기때문에 오히려 그냥 비슷한 주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되요 장대양봉이라는 것은 저렇게 캔들위가 없이 막대로 주욱 있어야해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그걸알면 사람들 전부다 부자되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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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치고 내려 왔다는건
이미 세력이 털고 나왔다는 것이죠.
다만 상한가 근처에 물린 개미 들이 많기 때문에
손절하거나 물타려는 움직임을 많이 보일 것이고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월요일 시초가에 하향패턴을 그리며 빠르게 떨어진다면
2500~2700 사이에서 분할 매수 하면 그 뒤 반등을 보이며
갭을 메꿀것 같아보이네요.
꼬리가 긴거보니 몇일 조정이나 횡보 할수도 있지만 바로 갈수도 있을걸로 보입니다. 차트상으로 봤을때는 크게 걱정해도되지 않을 정도로 보입니다. 이제 출발하는 자리인데 크게 고점도 아니고 몰빵이 아니시라면 몇일 더 들고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보입니다. 요즘 분의기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성투하세요
다시 저런 양봉이 나오면 익절하고 추후에 음봉에 재매수하고 기다리는 방법은 어떠실까요?
상한가를 바로 가면 좋겠지만 다시 횡보할 수도 있으니 종목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장대양봉에서 익절 후 다시 재매수 해서 관망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성투하세요👍 상한가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어아아아
분봉도 봐야하지만 보통 저런 그림이면
세력이 털고 나왔을확률이 높죠
하지만
저기서 물량매집일수도 있어요
당장은 털고 다시 매집해서 올릴수 있는거에요
우리가 아니라 중수이상 관점이에요
분봉보고 macd도 보고
몇일간 거래없는 음봉이 나온다면 다시들어가세요
성투하길 바랍니다 이런종목은 비중은 5프로 이하로요
상한가가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적 세력 마음먹기에 달린거조. 현재 주가가 바닥권이니 상한가가 안나오더라도 언젠가 오르긴 할겁니다.(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는 증시격언이 있습니다만) 만약 투자금이 당장 필요하지 않은 여유자금이라면 장기투자로 묻어두는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상한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건 자본효율성 측면에서는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키움증권을 쓰시니 적당한 가격에 자동매도주문을 걸어두고 잊고 지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한가 갈 종목이였다면 바로 올렸을 것 같애요.
윗꼬리 달면서 떨어지면 대량 거래에 차익실현이라고 봐야겠지요.
신고가이긴 해서 차트 모양은 좋다고 판단 됩니다.
우상향 내지는 약간의 조정 이후 상승 나올 듯 한데 확신 할 순 없는거 아시죠?
특별한 호재로 인해 올라 갔다면 같은 호재로 후반영 혹은 새로은 호재로 상승 시킬 수도 있으니
원래 생각하셨던 가격대에서 수익 실현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익절은 항상 옳아요.
성투하세요!
장대양봉에서의 거래량을 봅니다.
고가권에서의 거래량이 많으면 매도자가 많은것으로 판단이 되어 전 매물대를 찾아서 그곳지점에 매도를 합니다.
좋은재료가 있으면 눌림을 주고 재차상승이 가능하지만 주식은 매도해야지 수익이니까 욕심을 버리고 수익권에서 수익을 보시는 습관을 기르시는것이 좋습니다.
주식은 대응이니까요.
주식은 알수가없는거 같아요ㅜㅜㅜㅜ
언젠가는 가겠죠ㅜ기다려봐요ㅜㅜ
기다리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어요 화이팅하세요ㅜ
많이 떨어지면 물타서 단가를 낮추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손절도 주식의 방법중하나라고들 하는데 저는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ㅜㅜ 빨리 올라서 수익 나셨으면 좋겄네요
우상향 차트인데, 평단이 중요할 것 같네요. 이 종목에 투자 비율이 높다면 그 비중의 20% 정도만 남기고 익절하시고 다른 종목을 보는게 수익률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에요. 이유는, 현재 우상향 차트라 시간이 지나면 증가는 할텐데 투자 시간에 비해서 수익률이 못 미칠 가능성이 커요. 위와 같이 고점에서 물리신분들도 많아서 조금 반등할 경우 크게 가기 어려워 보이고, 거래량 역시 많지 않기 때문에 변동성이 그렇게 커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만약 저라면 첫째, 물렸을 경우. 하락 장일때 평단을 낮춰서 익절로 분할 매도하여 정리할 것이에요. 둘째, 손익이 +인 상태. 투자 비율의 20-30%만 남기고 다른 종목을 새롭게 분석 및 공부할 것 같아요.
상한가를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대답만 한다면 확률은 적은 듯 보입니다.
18일 위꼬리를 길게 달고 내려왔는데 수익실현 물량이 쏟아져서 내려온 걸로 보이고 거래량도 상당했네요.
차트로만 분석해보면 길고 긴 터널을 지나 720일선을 넘어섰고 단기 이평선들이 정배열이 되었습니다.
차트는 좋은 그림이라 생각됩니다. 한방에 상한가는 조금 확률이 적더라도 조금 기다리시면 단기적으로
18일 고점인 3,470원 만큼은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차트가 아닌 기업 상황을 보면 제품을 납품하던 거래처가 파산을 해서 작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18일 자산매각 공시가 있었는데 자산을 매각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작년이 어려웠던 시기임에도 배당도 착실히 했고 영위하고 있는 철강금속 사업의 업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여
보유를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거래량이 터진 장대양봉은 상승 신호이기는 하나 윗고리가 달려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대창 스틸이면 자사주 매각 이슈로 상승한듯 한데, 차트상의 윗고리는 오랫동안 주가가 횡보한 만큼 투자자의 이익실현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충분한 상승여력이 보이기에 홀딩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쪽에 매물대가 많아서 가기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보통은 세력들이 강하게 매물을 강하게 잡아먹으면서 올라가야하는데 윗꼬리가 길게 생겼다는것은 세력들이 바로 상한가로 보내지는 않을거 같네요
위쪽으로 더 갈려면 세력들이 흔들기 시작하고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개인들이 물량을 내던지길 기다리고 지칠때쯤 위로 갈꺼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접해본 결과 님도 아시다 시피 두가지 경우를 볼수 있는데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한가를 만들기 위해선 돈이 많이 필요하죠? 개인이 절대 못합니다. 세력이 만든다고 봐야죠.
헌데 촛대를 만드는건 물량 확보로도 볼수 있습니다. 끄집어 올려 시세차익 보는 개미 물량 받아 먹는거죠..
세력이 들인돈이 얼마인데 상한가 한번에 끝낼까요? 적어도 6개월에서 길게는 3년 공을 들여 물량 확보할텐데..
개미들의 움직임을 보는 간보기로 보셔도 될듯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세요. 폰으로 쓰려니 힘드네요ㅋㅋ 이만
일반적으로 저렇게 윗꼬리가 길게 나타난다면 두가지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1. 저점 매입된 종목을 해당일 고가놀이에서 물량을 모두 소화 하였다.
2. 단기 매집 시그널로 거래량을 일으켜 해당 가격대 안에서 물량을 확보하고 다시 횡보하며 저가에서 물량 확보에 더 나선다.
두가지 견해는 매우 상반된 것으로 1번상황이라면 주가가 계속 흐를것이고 2번상황이라면 한두번의 하방 압력 이 강하게 난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것입니다.
매집 시그널이라면 상승 시그널을 낸 종가를 기준으로 급락이 올때마다 매집을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 같습니다.
일단 종목에 거래가 실린 양봉은 좋은 현상입니다.
다만 윗꼬리가 너무 긴게 조금은 아쉽게 되었네요. 정배열에서 모아간 흔적이 있고 거래터진 윗꼬리 양봉이 있었으니 추후 흐름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종목 꾸준하게 지켜보시면서 모아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혹시모를 악재에 대비해서 손절선은 항상 잡아두고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솔직히 상한가를 만드는 것은 세력들이 하는건데 그게 언제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세력이 자신이 원하는 물량을 충분히 확보를 했을때 호재뉴스와 함께 상한가를 만드는 것이니 언제 다시 상한가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차트는 우상향을 향하면서 상승을 하고 있고 나름 차트는 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좀더 홀더 해보시죠~ 성투하세요^^
힘들듯 싶습니다. 저도 철강관련된 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 주식을 조금 담았는데..
문배철강, 갑자기 솟았다가 20% 슬슬슬 떨어지더니, 1-2% 마무리, 이러는 경우가 조금 있더라구요.
보조 지표를 봐도.. 딱히 오를 뭐가 없네요.
철강주는 저도 좋게 보고 있어서.. 중장기로 들고 계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캔들은 참고만 하셔야지요 장대양봉 후
3연상도 10연상도 나올수 있는거고 하한가도 나올수 있는거죠...
3470을 찍고 꼬챙이 섯고 2950 까지 미끄러지며 마감했는데
개미털기로도 생각할수 있고 내리막이될수도있습니다.
잘 판단하시고 성투하십시오
캔들만 보고는 아무도 앞날을 알수없습니다
폭등주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
첫째, 긴 기간조정 다시 말하면 횡보하는 기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조정기간동안에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를 보이게되고 거의 움직임이 없는 슬림화된 횡보는 이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는 기술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상승폭발의 기가 쏠리는 예비동작이다
세력들이 물량을 모으는 매집구간이어서 이러한 횡보세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보는데 장내시장의 경우는6개월-1년 정도의 횡보하는 기간이 긴데 반해서 코스닥시장은 기간이 짧은편으로3-4개월 정도를 보면된다.
이러한 기간조정을 요하는 것은 기다림에 지친 고점매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소진되거나 매집세에 흡수되면서 상승시 커다란 물량저항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조정이 크면 클수록 기간조정이 길면 길수록 상승에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둘째, 가끔 본격적인 폭등세를 보이기 이전에 한번 추세를 죽이고 폭등을 하는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이러한 현상이 왜 나타나는지 속단하기는 어렵고 횡보기간의 매집구간을 거치고 이 기간동안에 횡보세를 보인 주식을 주의깊게 보던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폭등세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털어서 빼앗아 버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이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갖고있던 물량을 세력에게 빼앗기게되고 폭등되는 중간에 그저 날아가는 새를 보는 것처럼 매수하기 두려운 마음을 갖게되고 포기하면서 끝내 매수를 못하게되어 발만 동동구른다.
이 경우 역시도 개인들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작업중에 하나이다 누가나 쉽게 사거나 가지고 있는 세력주는 생명이 길수 없다. 세력들은 이러한 개인들을 철저히 따돌린후에 주가를 올린다 그래야 몸이 달은 개인들이 매수세에 가담할 것이고 또한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당주식을 사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상승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셋째, 단기간의 급등주일수록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외국인이 수급주체로 부각되어 세력으로 등장되면서 우량대형주를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몇 개의 예외종목을 빼면 상승세를 보이는 대부분의 종목은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개인세력들은 자금의 한계가 있으므로 대형주는 건드리지 못하는데 이것은 대형주의 경우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매매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시세 급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중에 하나는 바로 수급이다 유통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투입되는 자금은 클것이고 성공확률이나 상승 생명이 길지 못하다 그래서 유통물량이 적은 소외주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번 시세가 나면 그종목은 더 이상 소외주가 아닌 시장 관심주로 부각되고 그순간이 그종목 상투국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넷째, 폭등주는 절대로 개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속성이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훌륭한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매집구간에서 개인들의 물량을 빼앗아서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겨야 한다.
또한 상승을 보이는 중에서도 역시 한번씩 흔들기를 하는데 이것은 저점에서 잡은 개인들의 물량을 다시 빼앗아서 고점에서 추격매수를 하는 사람으로 물갈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즉1만원에서5만원까지 끌어올리는데1만원대에서 산 사람들을 모두5만원대까지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매물부담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2만원와3만원대에서 한번 흔들기를 시도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개인들의 상당수가 물갈이 되면서 보유단가는 높아지게 된다. 이런 흔들기가 자전을 돌리면서 세력들이 이익실현성의 매도인지 단순히 흔들기 전략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일단 상승폭이 200%가 넘어가면 세력과 회사와의 연관관계가 있거나 대주주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대주주 물량때문인데 보호예수가 걸려있는 신규등록주를 제외하고는 작전을 치는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것이 대주주의 매도물량이다. 기껏 엄청ぐ?올려놨더니 대주주가 팔아먹기 시작을 하면 '죽쑤어서 개준 꼴'이기도 하고 조그마한 규모의 세력입장에서는 물량을 도저히 받아낼 수도 없게 되는데 자금 고갈에 따른 작전 실패로 세력이 와해되는 경우가 종 종있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시장유통물량을 흡수하며 상승기조를 보이다가 대주주나 목적성의 기관(창투사, 투신사)들의 매도물량이 나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주가수준이 완전 바닥권이라도 손해를 보면서 다른 종목으로 타켓을 이동시키면서 팔 수밖에 없다
그리고5%이상의 지분을 소유를 하면 금감원에 신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작전세력이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분산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있게된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세력성작전 이전에 대주주나 오너와 미리 담판을 짓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밀약이 선결이 되면 해당회사에서도 작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다. 횡보할 때는 재료가 없이 뜸하다가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나서 호재가 발표가 되고 공시가 나오는 것은 작전세력이 물량을 털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즉 그때가 고점이다. 물론 상한가2-3방짜리의 단기작전은 별로 상관이 없는 사항이다
여섯째, 대부분2차이상의 파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급등한 주식이 엄청난 대량거래를 수반하고 꼭지를 찍은 후에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오면서 하한가에 들어갔어도 다시 부활을 하면서 상한가가1-2방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급등을 하면 할수록2차파동이 나올 가능성은 크나 파동의 폭은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고 이러한2차파동의 성격은 1차파동과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 즉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와도 시장에서 투기심리가 작용을 하면서 개인들이 올리는 것이다. 물론 세력이 한번에 못팔고1차고점과2차고점에서 분할매도를 하는 경우는2차시세가 길게 나올 수 있으며 다른세력이 다시 물량을 받아서 또 다시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상승폭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고점에서 모두 세력들이 매도시켜도 마지막 팔 기회를 주면서2차파동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고려해야하는데2차파동 먹자고 다시 덤비다가는 큰코다치는 결과도 나오므로2차공격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일곱번째, 매수세력에 따라서 작전을 하는 성향이 다르다.
가령 외국인이 끌어올리는 경우는 완만하게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엇보다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세력은 한번에 끌어올리며 급등시키고 대부분 실적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여덟번째, 작전주라고 모두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꼼꼼히 폭등된 종목의 분석을 하다보면 새력들이 꼭지에서 팔지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보고 바닥에 파는 경우도 많이 보게된다. 이것은 거래량 수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고점에서 거래가 전혀 없이 상승세를 타다가 결국 엄청나게 내려간 다음에 기록적인 대량거래를 수반을 하는 경우가 이 경우이다. 즉 폭등주중에서는 대량거래 없이 상투를 칠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지지가 되는 제반이평선이 붕괴되는 시점에서는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상승시에 거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상승세를 보일 때 거래량의 증가가 수반이 되지 않는 경우는 고점에서 대량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홉번째, 폭등주를 분석을 하다보면 상당수의 종목이 실적과 기본적인 내용이 받쳐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주식이 어려운 것이 실적이 좋고 회사내용이 좋다고 무조건 올라가는 것만은 아니다.
좋은 투자방법은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을 적절히 혼합을 하는데 종목선정은 기본적인 분석을 중시하고 매매타이밍을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서 잡으면 좋을듯하다. 일반적인 원칙들을 알아봤고 이것을 모두 안다고 해서 폭등주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이런 원칙을 세우고 세세하게 사례별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2. 종목선정
시장분석을 통해서 작전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면 종목선정을 한다.
종목선정은 우선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아도 저절로 올라갈 만한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회사는 우량하고 기술적으로도 수급상황이 좋은 종목이어야 한다.
주된 작전주의 대상이 되는 종목은 중소형주이다. 일반적으로 시장에는 종목마다 주인이 있다는 말이 떠돌정도로 종목들마다 작전세력들이 있다고 보는 것이 평이하다
주식시장은 기대심리로 출발하게 되므로 이 한번이란 의미로 대변되고'고리스크 고수익의 대박심리'가 따르게된다. 실제로 탄력을 받으면 따블이상의 수익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도아니면 모' '대박아니면 깡통'을 주게된다는 것이고 급등락이후4-6년이 지나면 재차 폭등하는 경우가 많아왔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삼성전자나 SK텔레콤처럼 우량한 종목만 매매해서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장이 침체기에 빠지고 여의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면 이러한 종목에도 관심을 갖고 수익을 거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장내시장과 코스닥시장 공히 같은 부류로 해석하면 되고 대형주의 조정장세가 시작되면A&D관련주(인수후개발합병주)나 개별주에 서서히 상승탄력이 붙으며 이러한 잡주에 생동감이 붙기 시작한다. M&A에 대해서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접근해야하는데 미국등 선진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업간인수, 합병중 상당수가 실패로 끝나거나 별실익이 없는 상태로 유지된다 작전주의 대부분은 개인들에게 먹을 기회을 주지않고 대다수의 유동물량(대부분 50-60%)을 확보하면서 시세를 맘대로 조정하면서 개인들을 따돌리는 반면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기에 전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쉽게 사지는 종목은 그만큼 세력주나 작적주일 가능성이 작은 것이다
2-1. 작전주의 조건
자본금 100-500억원 정도로 작은 소형주가 타켓이 되고 일일 거래량 수준이 10만주 미만의 소외 종목군을 조건으로 한다
실적호전, 유무상증자, 우량자산주, 기업인수후개발(M/A관련주), 액면분할(병합), 외자유치, 해외전환사채발행, 신개발등 재료등을 적절히 이용하면서2배에서 많게는10배이상까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한다
(1) 수급상의 조건
오랫동안 오르지 못했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은 수급상 매물이 거의 없는 매물공백 상태가일어나고 이러한 경우 더 적은 자금으로 쉽게 주가를 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2)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으로 중요한 것은 중요한 반기실적이 대폭 호전되고 있는 주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① 실적호전이 일시적인 것인지, 또는 구조적인 것인지의 여부
② 실적호전의 원인이 부동산 매각이나 자산재평가 등 영업내용과 무관한 것인지 또는 영업매출의 신장에 따른 것인지의 여부
③ 현재까지의 실적악화가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했던 중요한 변수의 개선의 정도
④ 노사분규 등 일시적 원인에 의한 매출 및 이익감소가 주가하락의 원인이라면 이러한 원인들의 제거 여부
(3) 급등주의 기술적 분석
1. 주가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별 움직임없이 거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주가도 장기간 횡보하고 있으면서 거래량이 바닥을 다진 후 서서히 증가하는 주식
2. 거래량 그래프나 역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권에서 방향을 급반전하는 종목
3. 삼선전환도나P&F차트에 있어 최저점에서3중바닥을 만든 주식
4. 장단기 급락 후 추세전환형 캔들(샛별형이나 상승장악형)의 출현종목
5. 기술적 분석상 유망종목(캔들분석, 이동평균선, 파동 등)
이들은 위에서 언급한 기준으로 종목선정 후 지분율을 조사하게 되는데 대주주 지분율, 기관 물량,
유통물량 등을 조사하여 작전성공 여부를 분석하여 성공확률이 높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 그 때부터 물량매집과 시세붙일 시기, 물량을 주고 받을 곳, 사람 등 세부계획을 세우게 된다.
정보의 수집은 은밀하기 때문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알 수 없다. 이때 상승폭이 크게 잡을 경우 대주주와 결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내부재료를 수집을 하게 된다.
물론 짧게 먹고 나오는 작전은 이런 과정은 생략이 되고 차트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주로 추세가 짧아지면서2-3일짜리 작전이 늘어나고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의 의사결정이 불과 몇시간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종목선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이다. 추세가 짧아지면 종목의 기본적인 것보다는 실제로 매매를 하는데 나오는 매물과 관련된 사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종종 어떤 종목끼리는 유사한 패턴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같은 집단이 시세를 선도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된다. 이들 작전대상이 되는 경우는 유통되는 물량이 극히 적은 것이 일반적인데 그래야 만이 작전을 하는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적은 자금으로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목들은 바닥에서 장기간 적어도 두 달 이상은 횡보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닥에서 횡보하는 종목들을 보면 과거에 한차례 시세를 냈던 종목인경우도 있는데 세력들이 고점에서 물량을 처분하고 그 물량은 다시 시장이 떠 앉게 된다.
당연히 시장이 앉게된 종목들의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대세 하락으로 접어 들게된다.
고점에서 높은 가격으로 샀던 투자자들이 다시는 그 샀던 가격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포기하기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세하락동안 서너 번 정도의 반등이 나오고 그 반등의 막바지에서 샀던 다른 투자자들까지 낭패를 보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바닥이라고 인정하는 시점에서 대부분의 종목들의 주가는 오르지 못하고 횡보 하게되는데 이는 수급상 뚜렷한 매집세력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또한 고점에서 물려있던 사람들의 실망매물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급기야 시간이 흐르면서 주가는 오르지 않자 더 이상 살 사람도 없고 팔 사람도 없어 거래가 거의 없게된다.
횡보단계의 초기에는 팔 사람이 없어서 파는 물량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팔고 싶어도 너무 고점에서 샀기 때문에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소량의 거래가 수반되면서 고점에서 물려있던 물량들이 서서히 나오며 녹아버리게 된다.
따라서 횡보를 많이 했던 종목들은 그 만큼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주식이 한차례 오르고 난 뒤 조정은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의 두 가지 방법으로나타나게 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기나긴 기간조정을 거치며 악성매물은 거의 녹아버리면서 이러한 개인들의 손절매 물량들을 세력들은 헐값에 서서히 매집에 들어가는 것이다
3. 폭등주를 잡아라 - 시세분출종목들의 공통점.
우선 기본적인 분석은 다루지 않겠다. 적대적M&A를 제외하고는 폭등을 한다는 보장이 없으며실제로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실적과 재무구조등을 알아두는 것으로 갈음하겠다.
(1) 기본적 차트상의 분석
1) 일봉차트상 분석
일봉차트상에서는 최소한5개월이상 횡보조정을 하면서 추세선을 이탈하여도 다시 추세선을 회복하면서 장기간 거래량이 없이 진행되어왔다는 점이다. 또한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120일 이동평균선을 제외한5일, 20일, 60일선이 수렴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추세선상 역배열단계에서 정배열 초기의 시점에서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하는 시점(골든크로스)에서 초기 시세분출을 하며 거래5일선이 위로 방향을 바꾸는 시점과 일치한다.
2) 주봉차트상 분석
주봉차트를 분석할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경우2년전 저점대를 형성하고 난 후4내지5개월이 형성된 후 시세 분출을 하게되는 특성을 지닌다. 예를 들자면 1998년5월에 주봉차트상 저점을 형성하였다면 그로부터2년 경과한 2000년5월부터4개월이 지난후인9월달에 시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추세선을 일봉차트와 비슷하며 거래량 유입도 시세분출전에 대량 거래량이 수반되는 특성을 지닌다.
3) 거래량 분석
일봉차트나 주봉차트상에서 볼 때 장기간 거래량 없이 즉 총 주식수의 30분의1정도의 거래량정도 진행된 후 시세분출전에 10분의1정도의 대량 거래량이 수반된다는 점이다. 거래량이 무조건 유입되었다고해서 바로 시세를 분출하는 것은 아니고 전의 최대 거래량이 나온 후에 다시 소멸된 후 거래량이 크게 수반되면서 시세를 내기 시작한다.
4) 봉차트의 밀집도 분석
과거 주가의 출렁거림이 지속되다가 어느 시점(5일 이상)부터 일정 가격대에서 봉차트가 밀집되어 있다면 이는 향후 주가의 커다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봉, 주봉, 월봉 밀집 종목의 발굴을 통해 급등주를 포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일봉, 주봉, 월봉이 밀집된다는 것은 주가가 큰 등락이 없다는 것이며, 이는 주가가 횡보를 하면서 종가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럴 때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면 아주 좋은 시점이며 앞서 말한대로 이 때가 바로 주가 조정시 즉, 매수 시점이 되는 것이다.
(2) 시세분출주의 기술적인 차트유형
1) 역배열상태하에서V형 시세분출주
역배열이란 장기 이동평균선이 120선, 60일선, 20일선 그리고5일선이 위치하고 있으며 일봉이 제일 아래부분에 위치하는 것을 말하고 이경우 이격도가 크게 벌어진다. 이들 이격도가 큰 종목들은3~4개월동안 하락 과정에서 하락5파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더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도가 장기에서 중기, 단기까지 이동평균선과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다.
역배열 상태에서 이격도가 큰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다시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이다. 이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격언의 적용과 동일하며 이런 패턴은 이 종목이 전에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한가가 여러번 나오면서 급락하였고 투매 물량이 다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이다.
때문에V형 패턴은 기간이 짧고 통상1개월 내에 50%~100%의 단기간 큰 시세를 형성한다.
V형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반전되면 매도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은 대게 전고점 부근에서 상승세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전고점 부근에서 접근하는 것보다는 조정후 전고점 물량 소진을 통한"역헤드엔 쇼울더" 패턴으로의 전환을 확인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2) 기간조정동안 매집 후 시세분출주
이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기술적분석상 공통점과 동일하며 월봉차트상 큰 원형을 보이거나 역배열 하에서 20일 이동평균선, 60일 선의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후 하락 과정에서V형과 같이 하락5파의 파동이 나온 경우가 확률이 높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물량매집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추세선이 수렴 후5일선과 20일선의 이격도가 크지 않은 가운데 주가와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한다. 원형 시세분출주는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된다.
원형이 크게 형성될수록 상승폭이 크고 매집하는 측에서 그만큼 긴 기간동안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는 뜻이 내포된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골든크로스 형성 전에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되고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인다. 이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이다.
코스닥에도 현재 원형 바닥을 초기 형성중인 종목이 보이고 있고 1998년도 증권주 건설주 등 수많은 종목들이 원형을 형성한 예가 있다. 상승 과정에서 증시 여건상 실패할 경우 상승1파의 정배열 전환형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나 극히 드문 사례이다
3) 꽈배기 탈출 시세분출주
이패턴은 꽈배기 모양의 박스권 횡보후에 급등하는 시세분출주 형태로서 세력들이 매집과정에서 증시의 악재나 그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후2~3개월 재매집해 나가는 경우이다.
그 과정에서 삼중바닥 터널형을 완성시키면서 거래량의 증가와 동시에 터널을 통과한다.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한다.
4) 정배열 진행후 시세분출주
정배열형 시세분출주는 주가는 역배열상태하의 긴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보인후 바닥을 형성한다. 그후에 바닥권에서는 쌍바닥, 삼중바닥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2~3개월간의 횡보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 동안 모든 이동평균선은 원형의 바닥을 그리면서 60일, 120일등이 결집되어 거의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난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서5일, 20일, 60일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정배열로 진입하게 되고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치면서 시세를 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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