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친 부분은 인레이가 아닌 치아 부분인데 마치 구멍난 것처럼 보이네요.
그 옆은 깨져있구요.
구멍난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씹거나 씹었다 뗄 때 전기오르 듯 찌릿하게 아픕니다.
원래는 아프지 않았던 치아인데요. 인레이 치료한지 2주 조금 넘었는데 처음에는 괜챦다고 갑자기 어제부터 그러네요.
차갑거나 뜨거운 물에 반응은 거의 않하는데 씹을 때 자극이 심해 제대로 씹을 수가 없네요.
부드러운 음식을 먹었는데도 인레이 조각같은게 3번이나 나왔구요.
딱딱한 거를 씹지도 않았는데 치료 당일부터 조각같은 게 나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접착제라고 했는데 똑같은 조각이 나중에 2번 더 나왔구요.
구멍난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인레이가 있던 자리일까요? 뽀쬭한 부분이라 인레이가 있던 자리 같지가 않아서요.
뽀쪽한 부분도 인레이로 덮을 수 있는 건가요?
구멍난 것 같은 부분은 인레이 치료 과정중에 손상된 것일 수도 있나요?
인레이를 다시 제작하면 문제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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