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ETF가 생기고 시세의 안정화 효과가 있긴 했나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메이저 가상화폐 ETF가 생기면서 이제 시세의 변동성이 줄어들 거란 견해가 많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크게 없는데 가상화폐 ETF가 생기고 시세의 안정화 효과가 있긴 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체감할 만한 변동성 안정화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기관 자금 유입으로 단기 급등은 있었지만, 여전히 매크로 이슈나 시장 심리에 따라 20~30%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TF가 변동성을 줄이려면 시장 전체 대비 기관 비중이 압도적으로 커야 하는데 아직 그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과거보다 극단적 패닉셀은 다소 완화된 측면은 있어 완전히 효과가 없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5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의 과거대비 변동성이 많이 줄어든게 사실입니다. 코로나 이전까지는 완전히 개인들과 일부 개인고래들이 시세를 완전히 주도하는 시장이었으며 현물시장의 힘이 압도적으로 컸습니다. 즉 그러다보니 비트코인과 특정일에는 30%이상의 급등이나 20~30%하락 이더리움도 50%이상의 급등이나 하락도 빈번하게 발생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변동성이 매우 보기 힘들고 일간 급등락이 10%이상이 나오는경우가 빈번하게 나오지 않고 월간 30일중 하루 이틀정도 보기도 힘들정도로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말은 2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기관들의 유입이 커지게 되었고 이제는 기관들이 선물에도 급격하게 포지션을 늘리면서 손실에도 큰 이익이 생기면서 이러한 상승과 하락간의 포지션이 서로 싸우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며 ETF와 기관들의 유입으로 시가총액이 급격하게 커지며 비트코인이 전세계 10위이내의 자산으로 변모하게 되면서 시가총액이 급격히 커지며 변동성이 작아진 효과를 갖게된것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비트코인의 현재 비중이 개인들이 아닌 50%이상이 기관들의 비중으로 이들이 절대적으로 차지하면서 나스닥과 비슷한 정의상관관계를 보이면서 변동성이 과거대비 크게 줄어들게 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말씀하시는대로 ETF가 승인났다고 해서 어떤 눈에 띌 만한 효과는 미비합니다.

    물론 기관의 유입으로 유동성은 늘어났으나 안정성에서는 그다지 효과는 보이지 않고 있죠.

    오히려 기관의 자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변동성이 더 커지는 효과는 있긴합니다.

    ETF로 인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좀더 시장 흐름이나 글로벌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처음에는 그런듯 했지만 지금에서 보면 오히려 기관들의 자금으로 인하여 비트코인의 시세가 불안정 해지고 있습니다

    • ETF에 많은 자금으로 시세를 올리기에는 충분했지만 반대로 ETF의 매도가 커지게 되면 시세를 흔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부분적으로 안정화 효과는 있었지만 크게 줄어들었다고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래도 과거의 80~90%의 폭락은 없을 것으로 보면 효과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만 ETF승인을 받지 못한 코인의 경우는 과거의 80~90% 하락을 현재 경험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투자하기 안정적인 시장 수준은 아니다 라는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