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문제가 있는건가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소변이 마려운 경우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갑니다. 조금만
마려워도 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소변을 7-8번씩 보는데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강박이 있을 경우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실제 소변량은 적으나 심리적으로 자주 가게 됩니다.
과민성 방광증후군의 경우도 소변을 자주 봅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원인 및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가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 걱정이 되는군요.
7세경에는 3-7회, 12세경에는
4-6회 정도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 범위라고 합니다.
하지만 계절과 수분섭취량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심리적인 원인이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환경이 불안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아이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10세 미만의 아이들도 경쟁상황에서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를 겪으며 불규칙한
수면 습관 등이 주된 원인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병원에 내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께서 보시기에 아이가 소변을 너무 자주 보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열 번 이상 소변을 보게 되면 기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병원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체적문제가없다면
이러한것을하는것은
심리적으로불안하거나위축되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소변을 7~8번정도 누는것은 특별히 문제라고 보기어려우나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발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은 아이의 증상에 대해 나무라거나 다그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이해하고 응원해 주시는게 좋아요. 아이가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정해 두고 그때까지 소변을 참을 수 있도록 연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시간까지 잘 참아내면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광은 자율신경계의 조절을 받고 방광 수축에도 영향을 주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큰 변화나 힘든 일을 겪으면 자신도 모르게 이런 증상들을 보이기도 하니 스트레스요인이 있는지 잘 관찰하시고 살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화장실에 자주 가는 이유는 방광의 문제가 있기 때문 일 수도 있으며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인해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자주 갈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아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소변 보는 횟수가 너무 잦다면 그때는 건강상 문제로 소변을 자주 볼 수 있으니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을 마시는 양에 따라 소변 횟수가 많을 수 있고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자주 갈 수도 있습니다. 원인 파악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문숙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에서 오는 심리적요인일경우도 있습니다
정시적스트레스나 부모님께 관심받으려하는 심ㄹㄱ적요인을 들수 있어요
섭취힏는 물의양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4-6회정도가 정상적인 횟수니 조금지켜보고세요
적절한 수분 섭취와 함께 소변을 참아도
괜찮다는 확신을 주시면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빈뇨는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원인질환이 없기 때문에 건강상태를 체크 하시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7번이나 8번을 화장실을 가면
큰 문제는 없다고 보여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7~8번 정도
소변을 보는 것은 과하다고 볼 수 없어
건강상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에는 그렇치 않았는데, 최근들어 화장실에 자주 간다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럴 수 있으니,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 줘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에 일곱, 여덟번 정도의 화장실 사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간다고, 부모가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크게 반응을 보이면, 아이도 화장실에 가는 것을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며, 그 또한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