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수록환영받는해마
싫어하는 별명이나 행동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하죠
친오빠가 시스콤이 있는건지 착하게 말해도 화내며 말해도 안들어쳐먹습니다.
8년 전쯤 [빵댕이]라는 별명을 쓰셨습니다.. 그당시 엄마아빠는 이름 아니면 욘시(이름변형 별명)라고 불렀습니다. 언니는 욘시 아니면 애기라고 불렀는데
유일하게 빵댕이라고 하셨습니다..
평소엔? 그러려니 하는데 한창 폰을 무릎 꿇?고 상체를 침대나 쇼파나 낮은 책상에 올리고 폰을 봤단 말이죠?
애기들 말 태워주는 자세랑 비슷해요!! 그 자세 자주 했는데 차라리 거실이나 그런데서 하면 옆모습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제 방이나 안방에서 문 딱 열면 엉덩이부터 보인단 말이죠? 진짜 너무 성희롱 같은거에요.. 저도 점점 크니까 2차성징도 오고 하는데 계속 그런 별명을 일방적으로 쓰니까 하지 말아달라고 미화해서 말했더니 안 듣고 계속 쓰시길래 엄빠한테 일러도 봤는데.. 안 들어요!!! 1남 2여라서 지가 실세인걸 알아서 그런지.. 하
저는 기억은 안 나는데 언니 피셜 곧 의절할거처럼 진짜 엄청엄청 난리피워서 오빠가 꼬리 내렸다는.. 말을 했어요 빵댕이라는 별명을 13살인가 14살인가 까지 들었어요..
이젠 별명은 아닌데 [꼬지꼬지] 라고.. 강아지들 볼 만지는 쇼츠에 나오는건데 치와와는 그르르으으 거리면서 안 주니까 그게 저 같다고. 오빠가 볼 만지려고 하면 제가 막 물려고 하고 짖고 하니까.. 하
이것도 싫다고 말 많이 했는데 안 듣고 하다못해 올해 제 생일 기념 식당 갔을때도 했다가 제가 뭐라했는데 삐진 척 하길래 "내가 싫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왜 계속하는건데? 내 말을 말 같지도 않아? 동생은 사람도 아니야? 다른 날도 아니고 생일인데 좀 그거 하나 안 하는게 어려워? 애정표현도 상대가 싫어하는 방식이면 그건 안 하는게 맞는거야" 라며 좀 빠르고 조곤조곤 화난 말투로 말했는데도 계속 삐진척하길래 결국 빡돌아서 "표정 안 풀어?!! 뭘 잘했다고 입술 삐죽 내밀고 그러고 있어 진짜 삐진것도 아니잖아. 한두번 말했어? 싫다고 사람이 싫다는데 지가 해놓고 왜 쳐삐진척이야 적당히 해" 라고 부모님도 있는데 말해서 갑분싸에 강제 화해엔딩 났습니다..
근데 아직도 해요.. 4월 달에 저랬는데
진짜 뭐라 말해야 해요..?
오빠 20살 저 1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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