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문이긴 합니다.
용과 드래곤은 태생부터 생김새 사는 곳 전부 다른데, 왜 같은 취급을 하는지...
드래곤은 알을 낳는다고 하고, 성질이 사납고, 입에서 불을 뿜고, 등에 날개가 있고, 동굴 속에 살고, 악마의 상징? 공포의 대상 이구요.
용은 입에서 불을 뿜고, 날개 없이 하늘을 날고, 날씨를 움직이고, 뱀 같은 몸에, 잉어의 목, 돼지 코, 사슴 뿔, 등에 81개의 비늘이 있고, 전설 속에 선과 악 두가지 성질을 띄고 있고, 하늘 또는 바다 깊이 살고 있고...
용이 새끼를 낳는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은 없네요. 잉어, 뱀, 거북 등 특정 동물이 도가 트면 용으로 변신 한다는 말이 있구요. 용왕의 아들들 ... 이라는 말에서 자식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번식 한다는 건 알지만, 구체적인 번식 방법은 전무하죠. 그리고 암수가 따로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위에서 말 한대로 특정 동물들이 초월하면 딱히 성별이 필요치 않은 것인지...
봉황, 기린 등은 암수 구별을 하는데 ... 아마도 성별이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해 봅니다.
용과 드래곤 이렇게나 다른데 ... 왜 같은 종 처럼 불리는지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