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나올때 두부먹는게 오래된 풍습이랍니다.
두부가 흰색이라 깨끗한마음으로 새출발을 하라는 의미도 있고
부드러운 두부처럼 마음도 부드러워지라는 뜻도 있다네요
1950년대부터 시작된 풍습이라고 하는데 교도관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다고 해요.
출소자들의 새 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된거죠
두부는 또 모난게 없어서 세상 모난 곳에 부딪히지 말라는 의미도 있구요.
두부처럼 착하게 살라는 의미도 담겨있답니다
근데 두부를 안먹는 미신도 있어요.
두부를 먹으면 다시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출소자들은 일부러 안먹기도 한데
이건 그냥 미신일 뿐이에요
요즘은 두부 대신 과자나 음료수를 주는 교도소도 있다고 하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풍습도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그래도 두부의 의미만큼은 여전히 아름답죠.
새 삶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