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시 손해보험사 직원이 자신이 누군지 안알려주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식당에서 식사중 이물질로 치아에 금이가서 합의중인데 서류제출 및 사실확인으로 면담을 했었고 치료 완료 후 한번 더 추가 서류 제출로 보험사직원과 만낫었는데 이번에도 명함을 주거나 누구라고 말해주지도 않고 대략적인 총액만 100만원쯤 된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원래 어느 보험사 누구인지도 안알려주고 그러는건가요????? 제가 처음에 죄송한데 명함을 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정신이 없어서 못가져왓다고 주시지않고 이름도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요구 해야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사 직원은 본인 정보를 제공하고 명함을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명함을 주지 않거나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해당 보험사에 문의하여 담당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약 보험사가 아닌 손해사정사라면, 손해사정회사나 보험사에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본인이 소통한 담당자와의 관계나 증빙을 확실히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금 지급을 담당하는 직원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만나면 본인이 누구인지 어떤사람인지 밝히는게 우선입니다. 또는 보험접수되면 접수담당자라도 있죠.
다시한번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물어보는게 잘못된것이 아니니까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 심사자를 통해서 조사자에 대해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보통은 조사자(손해사정회사)의 회사에서 문자로라도 전송해주는데..그런 시스템이 없나보군요..
1명 평가보통 처음 만나면 본인이 누군지 말하고(명함 주고) 조사나온 이유와 대략적인 기간 등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전화번호가 있다면 누군지 확인을 해보시고 없다면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조사자가 누군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험회사 직원일 수도 있고 보험회사에서 조사를 위탁한 손해사정회사 직원일 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은 보험전문가입니다.
원래 처음에 찔러보려고 가끔 그럴경우가 있는데 금감원 민원 넣을거다 하시면 알아서 착착 해줄거에요 ^^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명함을 주거나 누구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의무는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무언가 일이 벌어져 손사나 변호사를 만나게 되면 명함을 주면서 누구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익숙해져 있다보니 아마 선생님께서 좀 이상하게 느끼셨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합의시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면 해당 보험사나 금강원에 물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명함을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명함을 무조건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명함을 받지 못했다면, 어떤관계인지 확인을 하실 필요도 있습니다. 이떄 자신의 숨기거나 하면 문제가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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