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남자아이 훈육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40대 평범한 회사원이자 혼자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제가 나름 존중하면서 예의바른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르치고 있지만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러한 방법이 아이에겐 지루하고 따분한지 오히려 듣질 않으려고 하네요..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인성. 예절. 예의 관련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는 것이

    아이의 행동적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지루하고 따분함이 있다 라고 하여도

    단호함으로 예의. 인성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고, 왜 이러한 부분이 중요한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8살 아이는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짧고 분명한 규칙과 일관된 결과가 더 효과적이에요.

    잘못했을 때에만 지적하기보다는 잘했을 때, 바로 칭찬을 하여 행동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칙을 부모가 정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정하면 아이의 책임감과 참여도도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혼내기보다는 대화와 공감 후 지도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돼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최고의 교육은 솔선 수범이지요.

    함께 엘르베이터를 타면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합니다. 식당에 가서도 밥 먹고 나면 잘먹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는 긴 설명보다 짧고 분명한 규칙이 효과적입니다.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잘한 행동을 바로 칭찬해 긍정 행동을 강화하세요. 또 서택지를 주면 책임감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지금 정리할까, 5분후에 할까?' 처럼 말하는 방식입니다. 아빠와 함께 놀이/대화를 통해 관계를 먼저 쌓으면 훈육도 훨씬 잘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