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식당을 갔는데 남의 아이가 소리치고 뛰어다니는데 부모가 가만히 있더라고요.
야단 치고 싶었는데 부모랑 싸움이 날까봐 아무말 못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식당 주인에게 말을 하시고 아이의 부모와 직접적인 대화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민폐를 제지하지 않는 부모라면 안봐도 뻔합니다.
말 섞어서 좋을 일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최대한 참고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때로는 유별난 부모때문에 안좋은 일에 휩싸일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부모에게 주의를 줄 것을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아이에게 말로 주의를 주는 것도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요즘 부모들은 극성인 부모가 많기 때문에 남의 아이한테 잔소리하면 일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 그냥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같은 일행이 아니였다면, 그냥 식당주인에게 클레임을 거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면 식당주인이 얘기를 전달하고 조치를 취할것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같은일행중에서 그런것이라면, 그아이의 부모에게, 애가 너무 뛰어다니까 주위에서 눈치를 주는것 같다고 살짝 언지를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식당에서 소리 지르고떠들면 아이한데 이야기하는것보다 사장님한데 이야기해서 제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식당 주인한테 부탁해보세요. 식당주인이 알아서 조치를 취해 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식당 주인에게 이야기를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주변 사람들과 같이 아 아이 시끄럽다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바로지금입니다.
불만을 상대방에게 바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가게 주인에게 알려 불편함을 해결 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참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뭐라고 하고 부모랑 싸울수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