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보섭 전문가입니다.
현재 과학계에서 인정하는 새의 종은 약 10,000~11,000종 정도입니다. 이 수치는 포유류의 종 수인 약 6,500종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새들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환경에 적응하여 살고 있으며 북극에서 남극까지, 사막에서 열대우림까지 다양한 서식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많은 종으로 분화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간이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 매우 자연스러운 욕구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는 생물학적으로 날 순 없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비행기,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등을 통해 하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죠. 또 VR 기술을 통해 비행 경험을 가상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비록 새들처럼 완전히 자유롭게 날 수는 없지만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비행의 즐거움을 어느 정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