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대로 요즘 날씨에 냉각수가 얼어서 순환이 되지 않는 경우는 없을테니 급하게 채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냉각수 수준이 어떤지만 확인하시고 추후 부동액을 보충하셔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부동액은 2년, 40,000km 마다 교환하는 것을 권장하고 엔진 상태와 부동액 오염도에 따라 교체주기가 더 빨라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점검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동액을 보충할 때는 반드시 사용한 부동액 종류와 같은 계열의 부동액으로 주입해야 하는데요. 다른 계열의 부동액을 주입할 경우 부유물을 발생시킴으로써 냉각 라인이 막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액은 회사 별로 특성이 달라 혼합 방지를 위해 다양한 색상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부동액은 냉각수가 어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냉각 시스템의 부식 방지, 거품 발생을 줄이는 소포제 등의 역할을 해 제조 회사마다 배합비와 사용 기간이 다릅니다. 다른 제품과 혼합하면 화학적 반응으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