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적으로 사업을 한건 아니고 명의만 쓰게 해주면 그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수천만원의 세금이 부과됐습니다.
명의를 빌려준 사람한테는 금전적으로 무언가를 받은적도 없습니다.
다시 명의 이전을 하면 세금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