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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이구아나219
총명한이구아나21922.02.17

아기양성문자왔는데 엄마 코로나검사하러 아기데리고 나갈수있나요?

36
여성
없음
없음

아이가 신속항원에서 양성이 나온이후로

엄마랑 둘이 격리중인데요.

어제받은 pcr검사에서 오늘아침 양성판정 문자가

왔습니다.

이경우 동거가족이 pcr검사를 해야하는데

아이를 두고 혼자 검사하러 갈수도 없는 상황이고

아이는 자가격리시작인데 어떻게해야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해당 부분의 경우 의료적인 부분이 아니므로 도움 드리기 어렵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도움 받을 수 있을지 1339 등에 문의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안타깝지만 보호자님이 따로 검사하기는 어렵고 같이 격리를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가 격리를 하는 도중에도 필요를 위해서는 하루에 2시간 외부 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아이를 볼사람이 없다면 마스크를 사용하고 방역수칙을 지킨 상태에서 잠시 다녀올수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2.19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관할보건소에서 검사와 격리관리를 모두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담당 공무원에게 상황을 이해시키고 제안하는 방법으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아이가 PCR 검사에서 까지 최종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아이는 격리 기간 동안 야외 외출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PCR 검사가 필요한 동거 가족은 아이를 잠시 맡아줄 수 있는 분께 맡기고 검사를 받으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 보호자 분이 한분씩 집을 번갈아가면서 보고 한분씩 검사를 다녀오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혹은 아이의 경우 다른 예외적으로 검사가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등은 보건소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문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아이의 경우 격리 통보를 받았으면 해제전까지 응급상황을 제외하고서는 외출을 하지 못합니다.

    2. 다만 아이 혼자 집에 있지 못하는 경우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호자와 같이 사람 접촉하지 말고 주의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순 있습니다.(다만 지자체마다 달라서 선별진료소/보건소에 계속 전화해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이런경우에는 보건소에 해당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받으셔야 겠습니다.

    예외로 허가 해줄수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게시판의 경우 현직 의료인이 답변을 드리는 곳입니다..

    질문내용의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의학적 질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해당내용은 방역당국에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