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하루 정도 지나서 발열과 오한이 생기는 건 꽤 흔한 일이에요. 이걸 '수술 후 발열'이라고 하는데, 보통 수술로 인한 몸의 염증 반응 때문에 생겨요. 몸이 수술로 인한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거죠. 대부분 48시간 정도 지나면 좋아져요. 하지만 열이 38.5도 이상으로 높거나, 3일 이상 지속되면 감염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그리고 다른 증상(통증이 심해지거나, 상처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등)이 있다면 꼭 의사 선생님께 알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