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태까지 수능 시험준비를잘해왔는데 요즘 성적이 안나와서 그런지 수능을 포기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수능을 포기한다는거지 대학교를 안간다는건 아니잖아요.
수능을 치른 뒤에 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 말고도 논술이나 학교 내신으로 갈수 있는 수시로 대학을 준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지원하려는 대학교에 따라 수능 최저 점수를 요구하기도 하지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결정을 존중해 줘야죠.
단 수능포기에 대한 후회는 없는지 대학졸업시에 직업선택이 범위가 넓어지는데 거기에 대한 후회는 없을건지에 대해서는 얘기해 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어떤결정이든 스스로 잘해나갈거라고 응원만해주세요.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괜히 이렇고 저렇고 하면 잔소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네 타는 박그네입니다.
요즘에는 학업적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칭찬을 북돋아주고 항상 옆에서 응원 해주세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담비138입니다.
요즘 애들은 성적이 조금만 안 나와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적당히 기회를 보고 달래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단조카의 마음을 헤아르고 들어줄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대학이 필요한이유 하고싶은직업등을 이야기하면서 설득해보고 일단아이의 말을잘경청하뒤에 피드백이 필요할듯해요 많이 걱정되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