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잉eeeee입니다.
분석관에 따라 어시스트 주인이 달라지겠지만, 통상적으로 질문주셨던 상황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코너킥을 차 올렸지만, 호나우두 선수의 등을 맞고 굴절, 그 공이 김영권 선수 앞에 떨어져 득점으로 연결시켰습니다.
호나우두 선수 등에 맞으면서 이강인 선수의 코너킥의 진행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어시스트를 인정하지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즉, 이 상황에서는 어시스트 선수는 없고 득점(김영권) 선수만 인정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