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수건이나 행주나 팬티종류는 삶은 빨래를 하는데요.
혹시 외출복 중에도 냄새나거나 오염이 심하면 빨래 삶아도 괜찮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기러기294입니다.
외출복은 삶지마세요.
원단이 손상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세탁기로 세탁하실때 베이킹소다를 같이 넣으면 냄새를 잡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댸굴르를륵귤리세요입니다.
외출복은 삶으면 문제가 생길수도있어요.
기본적으로 옷이 줄어들거고 섬유가 손상될수있습니다.
냄새가 나면 베이킹소다를 넣고 세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냄새때문에 삶는것이라면 다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세탁할때 세탁세제와 베이킹소다와 빙초산 소량을 같이 넣고 세탁해주십시요.
그러면 살균과 소독이 되면서 더이상 냄새가 나지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스킁크후덕한95입니다.
빨래 삶는 이유 일반세탁에 비해 살균효과를 높일수 있기 때문예요.표백제를 넣고 삶을경우 세제가 더 잘 침투해서 묵은때가 더 잘 빠져요.
면외의 섬유는 수축을 해서 삶으면 안되요
면만 삶아야 되요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옷의 재질과 색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면 재질의 옷은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삶아도 됩니다. 하지만, 염색이 되어있는 옷은 변색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흰옷으로만 삶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은 흰 면티 정도는 삶아서 입으십니다.
안녕하세요. 얄쌍한밀잠자리78입니다.
흰옷이아닌 옷들은 빨래하면 색이 빠져서 다른옷으로 이염될 위험이있습니다 또한 면 재질이아닌 옷들은 줄어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고슴도치104입니다.
삶아도 됩니다.
옷감별로 재질이 다르니, 옷 안쪽에 태그를 확인하시어 적절한
세탁법을 확인하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