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취소가 되기 전에 2차전 선발이 엔스선수였는데 손주영 선수로 바뀌고 3차전도 임찬규 선수가 나오더군요.
LG엔스선수가 플레이오프 선발로 나오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엔스 선수는 4차전 선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4차전이 열린다면요
아마도 임찬규선수가 컨디션이 좋고 준플에서도 좋았기에 먼저 쓰고
엔스에게 휴식일을 길게 주고자 하는 작전일겁니다
LG엔스선수는 아마 4차전 선발인데 오늘 총력전을 한다면 나올수 있을 듯 합니다. LG가 삼성보다는 선발진이 많아서 휴식후 반등할수도 있을 듯 합니다.
LG트윈스의 엔스의 몸에 문제가 있다고 말고는 해석할 수 없는 상황이죠.
구위 문제때문이라고는 하고 있습니다.
불펜 대기를 시킨다고는 하지만 외국인 선수를 선발로 쓰는 걸 망설여야 할 정도라는 게 LG로서는 불행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