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삼성의 2차전은 예고한 투수가 그대로 나오나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는 엔스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예고 했는데요 이 경기가 우천취소 되고 오늘 한다던데 선발투수는 예고한 투수가 다시 나오나요?
경기가 하루 밀리는 바람에 애초에 예고했던 선발투수에서 변동이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야 원태인 그래돌 가구요.
LG 트윈스는 엔스에서 손주영으로 바꿨습니다.
2차전 선발 예정이던 LG트윈스의 선발투수는 변경이 되어서 손주영 선수가 출전을 하고 삼성라이온즈는 원래 발표했던 원태인이 그대로 나옵니다
어제 우천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이 취소가 되면서 오늘 2차전에서는 엘지 트윈스는 엔스 대신에 손주영선수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LG 와 삼성 어제 경기는 오천 때문에 연기가 되었는데 삼성은 그대로 나온다고 하고 LG는 선발투수가 바뀐다고 어제 스포츠 뉴스 에서 보았습니다
우취가 된 이후에 야구에서 선발이 그대로 나오는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보통은 이런 경우 그대로 나옵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도 바이오 리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좋은 성적을 못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도 타자가 유리한 경기가 될 수 있고 혹시나 선발이 변경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 경기가 18시 30분에 시작을 한다면 17시 30분은 되어야 엔트리 발표가 될 것입니다. 이를 기억을 하고 있길 바랍니다. 대체로 그대로 가는 추세긴 합니다. 이런 점을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