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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주례를 친구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나요?

보통 결혼식 주례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하는경우가 많이 있고

요즘에는 주례자체가 없는 결혼식도 많이 있는데

친구에게 주례를 맡겨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는 일반적으로 사회를 맡아서 하지요.

    친구가 주례를 한다는건 전 처음 듣는 일입니다.

    주례는 보통 존경받는 분이나 목사님 같이 연배가 있는 분들이 하죠.

    하지만 요즘 주레를 없에기도 한다고 듣긴 햇습니다

  • 사회가 많이 변하고 있어서 아마도 그런 경우가 있긴 한가 본데 아무래도 결혼 사회도 아니고 주례를 친구가 본다는 것은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결혼식이 약간 가벼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결혼식 주례는 보통 신랑신부 보다 나이 많은 은사님이라던가 목회자 종교인 가족이 하는거 같구요 친구들은 보통 사회를 맡아주는거 같아요

  • 서양에서 결혼식 주례는 일반적으로 목사나 신부 등 종교인이 했지만 한국에 서양식 결혼식이 도입되면서 은사나 어른들이 주로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온 지혜를 알려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친구를 주례로 세우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 친구주례도 많이들 하시는 추세랍니다.

    전통적 결혼식에선 연세있으신 원로분들이 주례 맡으시곤 했는데

    젊은세대들은 좀더 자유롭고 의미있게 결혼식을 꾸미고 싶어하죠

    특히 신랑신부와 가까운 친구가 주례를 맡으면 두 사람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고

    더 진정성있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요

    물론 친구 주례는 격식이나 무게감은 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답니다

    보통 신랑신부의 오랜 친구나 대학 선후배 중에서 말솜씨가 좋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을 골라서 부탁하시더라구요

    주례 대신 축가나 축사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결혼식도 이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두 사람의 개성을 잘 담아내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어서

    친구 주례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친구가 주례를 서면 결혼식 영상이나 사진을 나중에 봐도 더 의미있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요즘은 결혼문화도 많이 바뀌어서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하객분들도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