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틱 장애는 유전적인 요인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틱이 가족 내에서 모두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환경적 요인이나 스트레스도 틱의 발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째 아이에게 틱이 있다고 해서 둘째 아이에게 반드시 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유전적인 성향을 고려한다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자녀분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며, 혹시 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