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갱년기이시고, 저는 사춘기인데 서로 트러블이 자주 일어납니다.. 어떻게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전문가분의 입장을 여쭤보고싶어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그냥 진심으로 대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