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을 보았을 때에는 고름 및 진물이 심하게 난 것이 상처에 대한 관리가 적절하게 되지 않아 이차적인 감염 등 문제가 생겼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봉합사를 제거한 두 번째 사진의 경우 염증 소견이 심하게 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피하층이 깊게 노출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잘 소독하고 관리해줄 경우 살이 차오르면서 회복이 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지만, 흉터가 심하게 생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수를 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혼자서 관리를 하시기 보다는 병원에 다니면서 적절하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