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쿵쾅거리고 애가 사니깐 이해를 하려고 하지만.. 애들보다 어른들이 발망치와 가구를 던지는 듯 하는 소리들이 너무 심합니다..
직접 얘기하고 싶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에 흉흉한지라..
적당한 대처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