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말을 거칠게하는데?
직장 상사가 직원들하고 대화할때 말을거칠게 합니다...그래서 직원들도 싫어하고 하는데 문제는 머라고 하는사람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요즘은 리더의 능력외에도 구성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데,
막을 거칠게 하는 상사분이 있다는게 놀랍기는 하네요.
다른 직원들도 조용히 있으니, 따로 얘기할건 아닌거 같구요,
노동조합이나 그 윗 상사분에게 말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말이 너무 거칠다고 하시면 솔직하게 말해보세용 말이 너무 거치셔서 마음에 상처입고 너무 힘들다고 조금 부드럽게 말해달라고요.
사실 직접 말하지 않으면 모른느 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사실적으로 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직장 상사니까요... ㅠ
누구 하나 총대 멜거 아니면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그래서 나름 힘들게 들어간 회산데 그만뒀거든요 ㅠㅠ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가만히 있다면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겁니다.
괜히 뭐하고 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분들도 답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저희 회사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는데
다들 무시하고 각자 할일만하거든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말만 거친거면 그래도 나은거예요
저희 상사는 대놓고 무시합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애기를 해도 어째 한번을 안구다보니깐 이러지
열번 구다보고 애기하는건데 말을 저렇게 합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좀 머라하면 왜 말을 그렇게 하나 그럽니다
자신의 한말의 10분에 1도 안했는데요
전화는 보통 본인이 끊어버리기 일쑤고 화는 매일 내시고요
이런분보다는 말이 거치신분이 나아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세요 그게 본인한테도 편할거예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면 끝까지 본인이 잘못하는 것을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 분에게 직원분들의 불만을 같이 이야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